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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제정신으로 하는 소리니

  • 작성자 사진: Terry An
    Terry An
  • 2016년 2월 15일
  • 1분 분량

어머님이 도착하시고

3일은 휴식을 하시고

난 천천히 내 계획을 말씀 드렸다.

바닷가를 거닐면서 말이다.

어머님께서 빵 터지셨다.

난 언제나 웃길 준비가 되어있는 아들이다.

문제는, 아직 계획의 반도 설명을 안드렸다는거다.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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